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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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은 친한 학교 후배가 어머니께서 아프셔서 수술비가 필요하다고 하여 돈 3000만 원을 빌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막역지우한 사이였기에 의뢰인은 대부업체를 통해 돈을 빌렸습니다. 후배는 자신이 대부업체의 원금을 분할하여 납부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원금을 잘 갚아가던 후배가 시간이 지날수록 연락도 안되고 돈을 갚지 않았습니다.
여러 번 주의를 주었지만 안되어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민사전문변호사는 변호사상담 결과 소송을 통해 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자세한 변호사상담을 통하여 3명의 민사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여 사건을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 보증채무를 변제한 보증인은 주채무자에게 그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 점
■ 피고가 60개월 간 원리금을 갚아나가겠다고 약속한 점
■ 피고가 온라인 메시지 등을 통해 금원을 갚겠다고 여러 번 약속한 점
민사전문변호사 팀은 피고가 돈을 갚지 않아 원금에 대한 이자가 계속 늘어나 경제적 손해를 보고 있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3000만원 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또한 소송비용을 피고가 부담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이렇게라도 돈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사전문변호사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을 겪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 민사전문변호사에게 변호사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