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벌금형
조회수 22
본 사건의 의뢰인은 도로를 달리고 있다가 잘못하여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차로 치게 되었습니다.
행인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을 본 의뢰인은 연락처를 주지 않고 그대로 달렸습니다.
이후 도주치상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자세한 논의를 통하여 3명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를 선임, 팀을 결서하여 도주치상죄를 방어해보기로 하였습니다.
■ 피해자가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바란다고 진술한 점
■ 피고인(의뢰인)에게 벌금형을 넘는 범죄전과가 없는 점
■ 피고인의 나이, 성행, 환경, 사건 동기 등을 고려한 점
교통사고전문변호사는 피고인이 사건을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선처해주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벌금형을 결론 지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도주치상죄에 해당하는 사건이었는데요.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의 빠른 판단으로 의뢰인이 반성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주효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