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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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수산물을 가공하는 시설을 신축한다는 내용의 건축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원고들은 관할 시청에 처분을 취소하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증명할 수 없는 내용들을 토대로 의뢰인의 건축 계획이 위법하다는 것인데요. 이에 원고청구기각을 위해 시청(피고)을 보조하는 참가인으로 참석하고자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 행정전문변호사를 찾아와 사업계획서 등을 보여주고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이 제출한 서류를 검토한 후 원고청구기각을 위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행정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수산물 가공시설은 순환,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물을 사용함
■ 사업계획서 상의 폐수배출량을 신빙할 수 없다는 원고의 주장은 옳지 않음
■ 행정심판위는 원고들의 심판 청구를 각하하였음
행정전문변호사 팀은 원고들의 주위적 청구 및 나머지 예비적 청구 등에 대한 적극 반박을 통해 모두 기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건축허가처분 취소청구 등 원고청구기각’ 판결을 내렸습니다.
행정전문변호사 팀이 피고의 보조에 성공하면서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소송비용 또한 보조참가로 인한 부분까지 포함하여 원고가 부담하도록 하였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