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죄형량 줄이기 나서] 형사전문변호사 도움으로 집행유예 받기 성공

폭행죄형량 줄이기 위해 대륜 찾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연락을 주고 받을 것에 화가 나 그만 여자친구를 때리고 말았습니다.

이에 형사처벌을 받게 되어 1심에서 징역 6월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의뢰인은 그동안 많이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폭행죄형량을 줄이고 싶어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형사전문변호사 “원심 형 다소 무거워 부당”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심도 깊은 대화를 통하여 3인의 형사전문변호사를 선임, 팀을 이루어 폭행죄형량을 줄여보고자 하였습니다.

■ 원심의 형은 다소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판단되는 점

■ 피의자가 전과가 없는 초범인 점

■ 수 개월 동안 피해자에게 사과의 의사를 전달한 점

형사전문변호사 팀은 피의자가 잘못을 깊이 인정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재판부 집행유예…변호사 팀 빠른 판단 성공적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집행유예를 내렸습니다.

이번 사건은 폭행죄형량을 줄이기 위한 항소심이었는데요. 형사전문변호사 팀의 빠른 판단으로 의뢰인이 피의자와 합의를 위해 노력한 점을 보여준 것이 주효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폭행죄형량을 받을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으시면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