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청구소송 성공 사례] 부동산변호사 2천만 원의 연체 차임 받아내

연체차임·원상회복 비용 손해배상청구소송

의뢰인은 상가건물의 1/2을 소유한 공동소유주입니다.

의뢰인 소유의 상가에서 미용업을 하려는 임차인과 만나 좋은 마음으로 시세보다 좋은 조건에 임대차계약을 해주었습니다.

이후 임차인은 1년간 임차료를 성실히 지급했지만, 이후로 갈수록 임차료를 지급하지 않아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보내면서 임차료 납부를 독려하며, 시일을 달라는 임차인의 말에 기간을 더 주며 기다려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한 기한도 지나갔지만, 여전히 임차료를 지급하지 않아 밀린 임차료가 3천만 원에 달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 부동산변호사에게 손해배상청구소송 제기를 도와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부동산변호사 “ 채무불이행에 따른 임대차계약해지 ”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소통을 통해 손해배상청구소송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부동산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임차료 납입에 대해 독려, 회유하였으나 피고는 미루고 있음

■ 공동소유자로부터 연체차임채권을 양도받음

■ 밀린 임차료와 보증금이 상계되어 더 이상 보증금 또한 남아있지 않음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대륜의 부동산변호사팀은 피고의 막대한 채무불이행으로 임대차계약이 해지됐으며, 이에 따른 피고의 의무인 체납임대료 지급과 원상회복 비용 지급을 강하게 강조하였습니다.

연체 임차료·원상회복 비용 모두 인용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부동산변호사팀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의 청구를 모두 인용한다는 는 판결을 했습니다.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소송비용까지 피고가 부담하도록 하면서 완전한 승소를 이루어 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악성 임차인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 부동산변호사에게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