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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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은 최근 토지를 매매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이 땅에 새로운 주택을 지어 농사를 지을 생각입니다.
그런데 옆 집에 사는 사람이 의뢰인의 토지경계침범하여 담장을 설치해 놓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담장을 없애 달라고 요청하였지만, 피고는 담장을 없앨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토지경계침범에 대한 부당이득을 받기 위해 법무법인 대륜의 부동산소송변호사를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면밀한 대화를 통하여 부동산소송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토지경계침범 사건에 대해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 위성사진을 확인 했을 때 피고가 권원 없이 토지를 점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는 점
■ 피고는 점유 기간 동안 원고에게 토지 임료를 지급하지 않았던 점
■ 침범한 토지의 임료에 대한 부당이득을 청구하고자 하는 점
부동산소송변호사 팀은 피고에게 불법점유하고 있는 토지를 인도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법원은 ‘피고는 원고에게 400만 원을 지급하라. 만일 피고가 지급기일까지 위 돈을 지급하지 아니한 때는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가산하여 지급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토지에 대한 부당이득을 받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러면서 부동산소송변호사 팀에도 토지경계침범 사건을 해결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토지경계침범을 당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