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조회수 13
대여금반환소송 건으로 대륜을 찾아주신 의뢰인은 친구에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의뢰인의 친구는 갚겠다는 약속을 하였으나, 변제를 이행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평소 소액을 차용하면 금방 변제하는 친구를 믿고 6000만 원에 달하는 돈을 빌려준 것이었는데요.
빌려준 돈을 돌려받고 싶었던 의뢰인은 대륜에 조력을 요청해 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대여금반환소송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는 원고에 금전을 빌리며 차용증을 작성하고 빠른 시일 내에 갚을 것을 약속하였음
■ 피고는 원고 이외에도 많은 사람에 금전을 빌렸던 것으로 확인됨
■ 피고가 원고에 금원을 변제할 의무가 있다는 것은 각종 증거자료로 입증 가능했음
전문변호사팀은 피고는 원고에 빌린 금전을 모두 갚겠다는 약속을 하였으며 이는 차용증 등 각종 증거자료로 입증할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법원은 이번 대여금반환소송에 대해 “피고는 원고에게 5300만 원 및 이에 대해 정해진 날까지는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대여금반환소송의 경우 대여금의 입증, 대여금의 변제 약속 일자가 지났음에도 이를 갚지 않고 있다는 것의 입증 등 입증해야 할 내용이 많은데요.
전문변호사의 도움 없이 진행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은 만큼 대여금반환소송을 진행할 시 먼저 전문로펌에 상담부터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