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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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은 아내와 함께 펜션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펜션에서 음식을 먹은 후 먹을 것을 처리하고자 쓰레기를 버리는 과정에서 펜션 관리인과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펜션관리인이 막대기로 의뢰인을 위협하여 의뢰인이 부상을 입었고, 의뢰인도 펜션관리인을 때려 모두에게 과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은 부상에 대한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자세한 논의를 바탕으로 민사전문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원고가 입은 상해의 정도를 봤을 때 신체적인 고통을 받았을 것이라는 점
■ 원고는 이 사건 사고로 50만 원 상당의 안경이 파손되는 손해를 입었다는 점
■ 원고가 병원에서 350만 원 상당의 치료비를 사용하였다는 점
민사전문변호사 팀은 피고가 원고에게 고의로 상해를 가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치료비, 약제비 등을 지급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통해 상해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민사전문변호사 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손해배상청구소송이 필요한 상황이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