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사고처벌 방어사례] 음주운전으로 전봇대를 박은 의뢰인, 동종전과에도 불과하고 집행유예 판결 받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는 그 범위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고의가 아니라 할지라도 형사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이번 사건의 의뢰인은 대리운전기사를 불렀을 만큼 고의로 음주운전을 한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형사처벌을 받을 상황에 처했고, 과거의 동종전과로 인해 징역을 살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대륜의 음주·교통사고그룹은 사건이 발생한 경위를 파악하고 사건처리 데이터를 통해 유사한 사건 처리 경향을 확인해 이에 맞는 감형 사유를 주장해 이번 음주운전사고처벌을 집행유예로 방어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음주운전사고로 인해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었다면 지금 즉시 법무법인 대륜의 전문변호인단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